안녕하세요. 티앤 잉글리쉬를 이용한지는 4개월 정도 된 것 같은데 처음으로 후기를 남겨보네요. 그동안은 하루 온종일을 아이엘츠 공부에 쏟아붓느라고 시간이 잘 안나서 후기를 남기고 싶어도 못남기고 있었는데, 지난주에 드디어 준비해오던 아이엘츠 시험을 마무리 해서 아직 결과는 안나왔지만 감사한 선생님들께 후기를 몇자 작성합니다.
제가 정말 자신있게 말할 수 있는 점은 티앤잉글리쉬 첨삭을 받은 이후로 제 스피킹과 라이팅 실력이 동시에 눈에 띄게 향상되었다는 점입니다. 라이팅과 스피킹이 긴밀하게 연결되어 있다는 점을 4개월간 일기를 적고 나서 깨달았어요. 사실 티앤잉글리쉬를 알기 전에도 영어 일기는 꾸준히 적었었는데 그때는 제 일기를 지도해주는 사람이 딱히 없었기 때문에 사용하던 표현만 계속 쓰게 되었고, 틀려도 틀린지 모른 채로 계속 쓰기도 했고, 영어로 어떻게 표현해야할지 모르는 표현이 생기면 인터넷으로 올바른 표현을 찾느라 시간 소모를 많이 했어요. 하지만 투자한 시간 대비 돌아오는 학습의 양은 적었습니다. 같은 한국말이라도 영어로 표현하려면 문맥에 따라서 사용해야하는 적절한 표현이 다르다는거 영어 일기 좀 써보신 분들이라면 무슨 말인지 다 알 거라고 생각해요.
티앤잉글리쉬는 제가 한국어로 의도하고자 했던 표현을 영어일기에 덧붙여서 같이 제출할 수 있고 이에 맞게 제가 하고자 했던 말을 정확히 영어로 표현할 수 있는 ideal한 방법을 지도를 해줘요. 제가 틀린 점을 개선해줄 뿐만 아니라(기존 영어학원 등에서 많이 하는 방법이죠. 틀린 것만 고쳐주기), 실제 원어민들이 사용하는 문장으로 제가 하고싶은 말을 할 수 있도록 정확한 문맥을 다양한 문체로 소개를 해주기 때문에 덕분에 제 문장 구사 범위와 어휘량이 눈에 띄게 늘어났어요.
캐나다에서 학원을 다니고 있음에도 영어 실력이 잘 늘지 않아서 고민도 많고 현타도 많이 왔었는데, 티앤 잉글리쉬를 사용한 이후로 처음으로 스.피.킹 과 라.이.팅 (개인적으로 원수같았던 투탑)에서 놀랍도록 실력이 발전한게 느껴진다는 피드백을 원어민 선생님께 받았고 저 또한 느끼고 있습니다. 이후로 제 선택이 옳았다는걸 확신했고 앞으로도 티앤잉글리쉬를 계속 이용할 계획입니다. 항상 멋진 문장과 표현을 알려주시는 세 분의 강사님들께 정말 깊은 마음으로 감사를 드리고 영어를 하고 싶은 사람이 있다면 티앤잉글리쉬가 정답이라고 정말 자신있게 얘기를 하고 싶습니다. 좋은 학습의 길잡이가 되어주셔서 깊이 감사드립니다.
이번으로 두 번째 후기를 작성하고자 마음을 먹고서, 티앤잉글리쉬에서 일기를 작성하기 시작한 첫 날이 언제인 지 갑자기 확인해보고 싶어졌습니다. 확인해보니, 2017년 12월 초 “오늘도 일을 하러 집을 나섰다…” 라는 문장으로 시작하며, 일기쓰기를 시작했네요. 벌써 첨삭 받은 일기가 866개나 쌓였더라구요. 매일 제 날짜에 제출한 건 아니지만요 ㅎㅎ
저는 영어에 큰 노출이나 접점없이 한국에서 나고 자랐습니다.
수험생 시절의 영어가 아닌 영어 공부는 대학교 때부터 EBS영어, 전화영어, 미드 쉐도잉, 간간히 외국인 친구 만나기 등등 주먹구구식으로 혼자 시작했어요. 물론 많은 인풋을 배웠지만, 이런 방식으로는 누군가가 저의 오류를 바로잡아줄 수는 없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하지만 이 사이트를 시작하면서 더 정확하고 풍부한 표현을 익히는 것에 어마 어마한 도움을 받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현재는 티앤잉글리쉬에서 5년 동안 일기 쓰기를 해온 것과 별개로 특별한 영어 공부는 하지 않고 있습니다. 그리고 지금은 해외 업체와 영어로 미팅을 주도하고, 발표 아젠다를 만들고, 해외 출장도 다니고 있어요. 제가 어릴 적부터 꿈꿔왔던 소위 “영어로 먹고 사는 직업”을 가진 것 같아요
다만 5년 동안 한 것에 비해서, 정작 정말 정말 중요한 첨삭본 공부를 조금 소홀히 해서 아쉬운 부분이 있습니다. 만약 제가 새로운 일기를 제출하는 것 만큼이나 첨삭본을 더 열심히 공부했더라면, 5년 치가 아닌 10년 치도 넘는 경험치가 쌓였을 텐데 그 부분이 좀 아쉽습니다.
빨강머리 앤에서 “Tomorrow is a new day with no mistakes in it yet” 라는 제가 좋아하는 구절이 있어요. 이번 후기를 통해서 a new day 인 2023년에는 첨삭본을 조금 더 열심히 공부하는 제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저처럼 영어 공부를 헤매거나, 어떻게 시작할 지 잘 모르겠거나, 정확하고 풍부한 표현을 익히는 것이 필요한 더 많은 사람들이 레벨에 관계 없이 이 서비스를 이용했으면 좋겠습니다.
Once I made up my mind to leave my second review, I felt like checking on the first day that I started getting Tea and Englishwritten corrections. I began writing in early December 2017 with the sentence, “I went to work today as usual.” 866 journals have been corrected. Although I try to complete the diaries on time, I don’t always finish by the deadline.
I was born and raised in Korea, where I had no access to English.Other than typical English Ilearned for the entrance exam, I started studying it in my early twenties by using EBS, taking phone English classes, shadowing TV shows, and meeting up with foreigners by rule of thumb. But I thought no one would correct my regular mistakes this way. Since I started using the service, I’ve gotten a lot of support for improving my English and have been able to learn diverse expressions.
Now, I don’t use any special study methods, other than five years’ worth of writing my thoughts and experiences in my diary for T&E. I meet with foreign companies, make PowerPoint presentations, and go on business trips. So, my current job seems like the perfect fit for me — something that lets me use my language ability.
There is just one thing that disappoints me though. I have put in a lot of effort in the past five years, but I don’t feel that my efforts reviewing have been enough.
If I reviewed corrections as much as I submitted diaries, I would have gained twice as much experience in five years. This could have been improved upon.
In Anne of Green Gables, Anne says something that I appreciate.
“Tomorrow is a new day with no mistakes in it yet”
In the line with this saying, I’d like to start over on my new day in 2023 and do my best with reviewing. And I hope more people who are hazy on improving English, who don’t know how to start, or who wish to learn precise and diverse expressions like I am used to, come across and enjoy this service regardless of their level.
안녕하세요. 미워도 다시한번(?) 영어 공부를 시도하다가;;ㅋ 어느날 문득 오늘 내가 겪은 일을 영어로 뭐라고 할까? 하는 궁금증 덕에 티앤잉글리쉬를 알게 되었고 이제 막 한 달이 되었습니다.
여전히 새로운 일기를 쓸 때마다 많은 생각과 참고 자료, 검색이 필요하지만 너무 흥미로워요.
첨삭 완료 안내 이메일이 기다려지며, 도착하면 괜히 설레입니다^^ 상황에 적절한 단어 선택과 표현을 알려주시고, 틀린 문법에 대한 설명도 함께 해주셔서 정말 큰 도움이 되고 있어요.
이와 같은 피드백이 있어서 어려워도 계속 재미있게 하게 되는 것 같아요.
일기와 첨삭이 쌓일수록 어떻게 내 것으로 만들 수 있을까 고민이 들었어요. 한번에 머릿속으로 들어가지는 않고 또 아무리 잘 정리해도 찾기 어렵기도 하구요. 현재는 손으로 한번 써보기, 음성으로 체크하기, 태블릿으로 다시 복습하기 등의 방법을 시도해보고 있습니다. 아~ 그리고 각 일기에서 첨삭 받은 어휘나 문법이 무엇인지 간단하게 표로 정리해서 해당 일기를 쉽게 찾기도 하고, 같은 오류를 줄이려고 하고 있어요.
첨삭서비스는 앞으로도 계속 받을 예정이에요. 정~말 싫어했던 영어에 흥미를 느낄 수 있게 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직 왕초보이지만 티앤잉글리쉬와 함께 성장해나가고 싶어요!^^
벌써 영어일기 쓴 지가 일 년이 훌쩍 넘었어요. 영어로 쓰는 행위에 두려움이 없어진 것 만으로도 엄청난 성장이라고 생각해요! 쓸 게 없을 때 질문에 맞춰 내용 쓰면서도 스스로 생각 정리하는 습관이 생겼어요. 벌써 4번째 질문까지 완성하다니! 5번째 질문도 만들어 주세요~!
영어일기를 쓰면서 생각정리도 하게되고 (논리정연하게 말하는 연습도 됨) 하루 적은 시간이라도 영어공부를 하게 되서 뿌듯함도 생기고 좋아요. 특히 프리미엄 첨삭은 꼼꼼해서 제가 쓴 문장이 맞다고 해도 대체할 수 있는 표현도 알려주시고, 왜 이게 더 자연스러운 표현인지 한글설명이 있는게 매우 좋아요.
다만 하루 쓸 수 있는 글자수를 약간 유동적이게 설정해주셨으면 해요. 예를 들어 250자에 맞춰 쓰려고 하다보니 쓰고싶은 문장을 못쓰고 짧게 바꾸거나 아예 빼버리는 경우가 있어요. 그래서 오늘은 260자를 쓰고 내일은 230자 다음날은 270자.. 이렇게 쓰고 첨삭 끝나는 날 한달 쓸 수 있는 글자수에서 제가 쓴 글자수를 뺀 마지막 남은 글자수를 써버릴 수 있으면 좋을 거 같아요.
티앤잉글리쉬 이용한 지 1년 반이 훌쩍 넘은 것 같네요. 꾸준히 사용하는 이유는 꼼꼼한 첨삭(항상 좋은 교정 제공해 주시지만 가끔은 좀 감동적이다,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내용이 좋은 경우들이 있어요!)도 있지만, 이용자의 피드백을 잘 수용하고자 노력해주시기 때문입니다. 사실 건의사항을 귀 기울여 들어주시는 모습만으로도, 제 건의사항이 실제로 반영되는지 아닌지는 전혀 상관이 없어지는 것 같아요! 항상 감사히 첨삭 서비스 이용하고 있습니다 :)
첫 첨삭 받고 바로 감사한 마음에 후기작성하러 왔어요^^!! 첨삭본예시문을 보고 첨삭등록 결정을 했지만 진짜 이렇게 자세하게 첨삭을 제공해줄까라는 의문점(?)이 있었는데 첫첨삭 받아보고 감동받아 후기남겨요. 영어실력이 많이 부족해 수정받은 부분이 많아 부끄럽기도 하지만 많이 배운다 생각하고 앞으로 열심히 노력해보려합니다. 잘 부탁드려요^^
안녕하세요. 티앤 잉글리쉬를 이용한지는 4개월 정도 된 것 같은데 처음으로 후기를 남겨보네요. 그동안은 하루 온종일을 아이엘츠 공부에 쏟아붓느라고 시간이 잘 안나서 후기를 남기고 싶어도 못남기고 있었는데, 지난주에 드디어 준비해오던 아이엘츠 시험을 마무리 해서 아직 결과는 안나왔지만 감사한 선생님들께 후기를 몇자 작성합니다.
제가 정말 자신있게 말할 수 있는 점은 티앤잉글리쉬 첨삭을 받은 이후로 제 스피킹과 라이팅 실력이 동시에 눈에 띄게 향상되었다는 점입니다. 라이팅과 스피킹이 긴밀하게 연결되어 있다는 점을 4개월간 일기를 적고 나서 깨달았어요. 사실 티앤잉글리쉬를 알기 전에도 영어 일기는 꾸준히 적었었는데 그때는 제 일기를 지도해주는 사람이 딱히 없었기 때문에 사용하던 표현만 계속 쓰게 되었고, 틀려도 틀린지 모른 채로 계속 쓰기도 했고, 영어로 어떻게 표현해야할지 모르는 표현이 생기면 인터넷으로 올바른 표현을 찾느라 시간 소모를 많이 했어요. 하지만 투자한 시간 대비 돌아오는 학습의 양은 적었습니다. 같은 한국말이라도 영어로 표현하려면 문맥에 따라서 사용해야하는 적절한 표현이 다르다는거 영어 일기 좀 써보신 분들이라면 무슨 말인지 다 알 거라고 생각해요.
티앤잉글리쉬는 제가 한국어로 의도하고자 했던 표현을 영어일기에 덧붙여서 같이 제출할 수 있고 이에 맞게 제가 하고자 했던 말을 정확히 영어로 표현할 수 있는 ideal한 방법을 지도를 해줘요. 제가 틀린 점을 개선해줄 뿐만 아니라(기존 영어학원 등에서 많이 하는 방법이죠. 틀린 것만 고쳐주기), 실제 원어민들이 사용하는 문장으로 제가 하고싶은 말을 할 수 있도록 정확한 문맥을 다양한 문체로 소개를 해주기 때문에 덕분에 제 문장 구사 범위와 어휘량이 눈에 띄게 늘어났어요.
캐나다에서 학원을 다니고 있음에도 영어 실력이 잘 늘지 않아서 고민도 많고 현타도 많이 왔었는데, 티앤 잉글리쉬를 사용한 이후로 처음으로 스.피.킹 과 라.이.팅 (개인적으로 원수같았던 투탑)에서 놀랍도록 실력이 발전한게 느껴진다는 피드백을 원어민 선생님께 받았고 저 또한 느끼고 있습니다. 이후로 제 선택이 옳았다는걸 확신했고 앞으로도 티앤잉글리쉬를 계속 이용할 계획입니다. 항상 멋진 문장과 표현을 알려주시는 세 분의 강사님들께 정말 깊은 마음으로 감사를 드리고 영어를 하고 싶은 사람이 있다면 티앤잉글리쉬가 정답이라고 정말 자신있게 얘기를 하고 싶습니다. 좋은 학습의 길잡이가 되어주셔서 깊이 감사드립니다.
이번으로 두 번째 후기를 작성하고자 마음을 먹고서, 티앤잉글리쉬에서 일기를 작성하기 시작한 첫 날이 언제인 지 갑자기 확인해보고 싶어졌습니다. 확인해보니, 2017년 12월 초 “오늘도 일을 하러 집을 나섰다…” 라는 문장으로 시작하며, 일기쓰기를 시작했네요. 벌써 첨삭 받은 일기가 866개나 쌓였더라구요. 매일 제 날짜에 제출한 건 아니지만요 ㅎㅎ
저는 영어에 큰 노출이나 접점없이 한국에서 나고 자랐습니다.
수험생 시절의 영어가 아닌 영어 공부는 대학교 때부터 EBS영어, 전화영어, 미드 쉐도잉, 간간히 외국인 친구 만나기 등등 주먹구구식으로 혼자 시작했어요. 물론 많은 인풋을 배웠지만, 이런 방식으로는 누군가가 저의 오류를 바로잡아줄 수는 없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하지만 이 사이트를 시작하면서 더 정확하고 풍부한 표현을 익히는 것에 어마 어마한 도움을 받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현재는 티앤잉글리쉬에서 5년 동안 일기 쓰기를 해온 것과 별개로 특별한 영어 공부는 하지 않고 있습니다. 그리고 지금은 해외 업체와 영어로 미팅을 주도하고, 발표 아젠다를 만들고, 해외 출장도 다니고 있어요. 제가 어릴 적부터 꿈꿔왔던 소위 “영어로 먹고 사는 직업”을 가진 것 같아요
다만 5년 동안 한 것에 비해서, 정작 정말 정말 중요한 첨삭본 공부를 조금 소홀히 해서 아쉬운 부분이 있습니다. 만약 제가 새로운 일기를 제출하는 것 만큼이나 첨삭본을 더 열심히 공부했더라면, 5년 치가 아닌 10년 치도 넘는 경험치가 쌓였을 텐데 그 부분이 좀 아쉽습니다.
빨강머리 앤에서 “Tomorrow is a new day with no mistakes in it yet” 라는 제가 좋아하는 구절이 있어요. 이번 후기를 통해서 a new day 인 2023년에는 첨삭본을 조금 더 열심히 공부하는 제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저처럼 영어 공부를 헤매거나, 어떻게 시작할 지 잘 모르겠거나, 정확하고 풍부한 표현을 익히는 것이 필요한 더 많은 사람들이 레벨에 관계 없이 이 서비스를 이용했으면 좋겠습니다.
Once I made up my mind to leave my second review, I felt like checking on the first day that I started getting Tea and Englishwritten corrections. I began writing in early December 2017 with the sentence, “I went to work today as usual.” 866 journals have been corrected. Although I try to complete the diaries on time, I don’t always finish by the deadline.
I was born and raised in Korea, where I had no access to English.Other than typical English Ilearned for the entrance exam, I started studying it in my early twenties by using EBS, taking phone English classes, shadowing TV shows, and meeting up with foreigners by rule of thumb. But I thought no one would correct my regular mistakes this way. Since I started using the service, I’ve gotten a lot of support for improving my English and have been able to learn diverse expressions.
Now, I don’t use any special study methods, other than five years’ worth of writing my thoughts and experiences in my diary for T&E. I meet with foreign companies, make PowerPoint presentations, and go on business trips. So, my current job seems like the perfect fit for me — something that lets me use my language ability.
There is just one thing that disappoints me though. I have put in a lot of effort in the past five years, but I don’t feel that my efforts reviewing have been enough.
If I reviewed corrections as much as I submitted diaries, I would have gained twice as much experience in five years. This could have been improved upon.
In Anne of Green Gables, Anne says something that I appreciate.
“Tomorrow is a new day with no mistakes in it yet”
In the line with this saying, I’d like to start over on my new day in 2023 and do my best with reviewing. And I hope more people who are hazy on improving English, who don’t know how to start, or who wish to learn precise and diverse expressions like I am used to, come across and enjoy this service regardless of their level.
안녕하세요. 미워도 다시한번(?) 영어 공부를 시도하다가;;ㅋ 어느날 문득 오늘 내가 겪은 일을 영어로 뭐라고 할까? 하는 궁금증 덕에 티앤잉글리쉬를 알게 되었고 이제 막 한 달이 되었습니다.
여전히 새로운 일기를 쓸 때마다 많은 생각과 참고 자료, 검색이 필요하지만 너무 흥미로워요.
첨삭 완료 안내 이메일이 기다려지며, 도착하면 괜히 설레입니다^^ 상황에 적절한 단어 선택과 표현을 알려주시고, 틀린 문법에 대한 설명도 함께 해주셔서 정말 큰 도움이 되고 있어요.
이와 같은 피드백이 있어서 어려워도 계속 재미있게 하게 되는 것 같아요.
일기와 첨삭이 쌓일수록 어떻게 내 것으로 만들 수 있을까 고민이 들었어요. 한번에 머릿속으로 들어가지는 않고 또 아무리 잘 정리해도 찾기 어렵기도 하구요. 현재는 손으로 한번 써보기, 음성으로 체크하기, 태블릿으로 다시 복습하기 등의 방법을 시도해보고 있습니다. 아~ 그리고 각 일기에서 첨삭 받은 어휘나 문법이 무엇인지 간단하게 표로 정리해서 해당 일기를 쉽게 찾기도 하고, 같은 오류를 줄이려고 하고 있어요.
첨삭서비스는 앞으로도 계속 받을 예정이에요. 정~말 싫어했던 영어에 흥미를 느낄 수 있게 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직 왕초보이지만 티앤잉글리쉬와 함께 성장해나가고 싶어요!^^
벌써 영어일기 쓴 지가 일 년이 훌쩍 넘었어요. 영어로 쓰는 행위에 두려움이 없어진 것 만으로도 엄청난 성장이라고 생각해요! 쓸 게 없을 때 질문에 맞춰 내용 쓰면서도 스스로 생각 정리하는 습관이 생겼어요. 벌써 4번째 질문까지 완성하다니! 5번째 질문도 만들어 주세요~!
나름 많이 신경써서 영문을 완성했어도 첨삭본 받아보면 아직 틀린게 많아서 좀 좌절스럽기도 하지만 덕분이 많이 배웁니다. 감사합니다!
영어일기를 쓰면서 생각정리도 하게되고 (논리정연하게 말하는 연습도 됨) 하루 적은 시간이라도 영어공부를 하게 되서 뿌듯함도 생기고 좋아요. 특히 프리미엄 첨삭은 꼼꼼해서 제가 쓴 문장이 맞다고 해도 대체할 수 있는 표현도 알려주시고, 왜 이게 더 자연스러운 표현인지 한글설명이 있는게 매우 좋아요.
다만 하루 쓸 수 있는 글자수를 약간 유동적이게 설정해주셨으면 해요. 예를 들어 250자에 맞춰 쓰려고 하다보니 쓰고싶은 문장을 못쓰고 짧게 바꾸거나 아예 빼버리는 경우가 있어요. 그래서 오늘은 260자를 쓰고 내일은 230자 다음날은 270자.. 이렇게 쓰고 첨삭 끝나는 날 한달 쓸 수 있는 글자수에서 제가 쓴 글자수를 뺀 마지막 남은 글자수를 써버릴 수 있으면 좋을 거 같아요.
안녕하세요 mirim멤버님!
소중한 시간 내셔서 후기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전달해 주신 의견을 참고하여 더 나은 서비스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말씀하신 하루당 글자수 제한 없이 진행할 수 있는 서비스는 “이메일 메가첨삭”을 이용하실 수 있는 점 안내드립니다. 아래 링크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https://teaandenglish.com/이메일-메가-첨삭-서비스-소개/
감사합니다.
티앤잉글리쉬 이용한 지 1년 반이 훌쩍 넘은 것 같네요. 꾸준히 사용하는 이유는 꼼꼼한 첨삭(항상 좋은 교정 제공해 주시지만 가끔은 좀 감동적이다,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내용이 좋은 경우들이 있어요!)도 있지만, 이용자의 피드백을 잘 수용하고자 노력해주시기 때문입니다. 사실 건의사항을 귀 기울여 들어주시는 모습만으로도, 제 건의사항이 실제로 반영되는지 아닌지는 전혀 상관이 없어지는 것 같아요! 항상 감사히 첨삭 서비스 이용하고 있습니다 :)
첫 첨삭 받고 바로 감사한 마음에 후기작성하러 왔어요^^!! 첨삭본예시문을 보고 첨삭등록 결정을 했지만 진짜 이렇게 자세하게 첨삭을 제공해줄까라는 의문점(?)이 있었는데 첫첨삭 받아보고 감동받아 후기남겨요. 영어실력이 많이 부족해 수정받은 부분이 많아 부끄럽기도 하지만 많이 배운다 생각하고 앞으로 열심히 노력해보려합니다. 잘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