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앤잉글리쉬 (Tea and English) l 대표 박빛나리
사업자등록번호 704-12-01254 l 통신판매업신고번호 2020-울산울주-0033
환불규정 및 표준약관
Copyright (c) teaandenglish.com.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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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이런 좋은 사이트를 개설해 주어서 감사하다는 말을 전하고 싶습니다.
우연히 인터넷 서핑하다가 유투브를 통해서 나리샘을 알게 된것이 아마 1년이 넘은것 같네요
늦은감이 있지만 오늘로 영어일기 첨삭 한달이 된것을 기념으로 짧게나마 저의 후기를 적어볼까합니다.
가장 도움이 되는것은 동기부여라고 생각했어요. 최소한 영어를 공부하고 싶어한다면 매일 영어를 접해야 한다는 무언의 가르킴이 마음에 다가옵니다.
또한 현재의 나의 영어실력을 돌아보게도 되지요. 저같은 경우 듣기, 말하기, 독해 등도 물론이고 특히 문법이 약해서 250자 작성하는데 평균 1시간이 걸리더라고요. 우선 한글로 작성한후 영작문한후에 구글에 띄워보고 최종 제출하는 과정이거든요.
다음으로는 더욱 효과가 있다고 느끼는것은 첨삭완료된 내용인거 같아요. 지금까지 나름 공부해본다고 학원도 몇번 다니다 말기도 했지만, 학원보다도 이해도가 높다는것에 가장 큰 효과를 본것 같아서 저절로 연장을 하게 되었네요. 사실 학원보다 저렴하면서 높은 효과를 보는것은 수요자의 공통된 바램아닐까요.
마지막으로 한가지 더 말씀드린다면, 사실 이건 조금 더 있다 소감을 피력하려했는데 저절로 손가락이 자판에 가네요. 이 생각을 어떻게 표현해야 될까요…참 어렵네요..그러니까 지금까지 학원샘들에게서 느끼지 못한..그러니까…순전한 학문적인 학습방법이 아니고 나리샘 본인이 실제 몸으로 체험하면서 공부한 실력이라서 그런지 나같이 영어를 배우고자 몸부림치는 사람의 느낌과 내용을 알면서 실수와 잘못과 아니됨을 알아서 첨삭하고 멘트하는
교육방법에 감동을 받은거 같습니다.
언제까지 일지는 모르지만 아마도 모든여건이 허락하는한 계속 첨삭을 진행할까합니다. 솔직히 좋은가르킴이 있어도 소화하는 것은 당연 저의 몫이기에 좌절이 되풀이 되지 않도록 꾸준히 공부할까합니다. 한달되었는데 너무 스스로 오버한것 같네요~~ 두서없이 저의 느낀점이고 그냥 수정없이 올려봅니다. 문장 흐름이 매끄럽지 않더라도 이해하시고요. 또한 좋은 결과가 있기를 모든 수강생께도 화이팅을 바라며, 나리샘께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영어일기 첨삭~첨삭~~Forever fighting ya^&^
안녕하세요 티앤잉글리쉬 멤버님!
소중한 시간 내주셔서 첨삭후기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말씀해주신 부분 첨삭에서 앞으로 꾸준히 도움 받으실 수 있도록 일기 한편한편 꼼꼼하게 정성껏 첨삭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결과부터 말씀드리자면, 티앤잉글리쉬를 통해서 궁극적으로 제 하루가 확확 달라지고있습니다 :)
영어공부하고자 하는 마음은 늘 언제나 있었지만, 참 꾸준히 실천하기가 어렵고 직장을 다니다보니
이런저런 핑계아닌 핑계로 영어공부를 제대로 하지 못했었던것 같아요.
아니 사실 못한게 아니라 정말로는 안한게 맞다고 볼 수 있겠네요ㅠㅠ 시간을 내면 분명히 할수있었을텐데말이죠.
제가 티앤잉글리쉬를 알게된건 정말 운이 좋았다고 생각해요.
아직 몰랐다면 지금도, 일해서 피곤하니까- 회식이 있었으니까- 오늘은 바빴으니까- 내일은 늦게 퇴근하는날이니까- 약속이 있어서-등등 정말 오만가지 핑계를 대면서 영어공부는 아마 늘 꿈속에서나 했을겁니다.
저는 그런 의지박약인 사람이었는데, 영어일기 첨삭을 받게되면서부터 정말 180도 바뀌게 되었습니다.
영어일기를 쓰기위해 퇴근 후 곧바로 집에 와서, 첨삭받기를 통해 알게된 제가 모르는 어휘나 표현등을 정리한 노트부터 펼치게 되었으니까요 ㅎㅎ 그리고 시간가는줄 모르고 영어일기를 쓰는데 집중을 하게 되더라구요.
씻는 시간도 , 잠 잘 시간도 잊은채로 어떻게 시간이 이렇게 빨리가는지 신기할정도에요.
출근준비하는 바쁜 아침시간보다 더 빨리 시간이 가는것같아요.
처음엔 도대체 어떻게 써야하나 막막했어요.
중고등학생때 배웠던 잘 기억도 안나는 영어단어 몇개 겨우 적어보고, 인터넷 번역기 도움도 좀 받고,
영어사전 도움도 받고.. 이건 뭐 내 일기인데 내가 쓰는 기분이 아닌 그런 느낌이랄까요??
그런데, 그 겨우겨우 써내려갔던 일기를 실제 영국인 교수님을 통한 첨삭을 받게되니까 느낌이 달라지더라구요.
번역기는 문장구조를 도저히 못만들것 같을때 쓰고, 뜻을 모르는 단어를 찾을때는 사전을 찾고,
그렇게 겨우겨우 일기를 써서 올릴때면 처음엔 정말 불안했어요ㅋㅋ 대체 얼마나 틀렸을까!! 하면서요.
그런데 부자연스럽고 맞지않는 문장과 단어를 고쳐주시고, 예문까지 적어주시면서 첨삭을 해주시니
실제로는 멀리계시고 눈에 보이지않지만ㅋㅋㅋ 굉장히 든든한 영어선생님이 가까이 계시는 느낌이라고해야할까요?
그렇다보니 저도 일기를 정말 정성들여서 고민하며 쓰게 되고, 그러기 위한 시간들이 정말 아깝지않고 오히려 더 많은 시간이 있었으면 하는 바램이에요. 일기를 쓰는 과정을 통해서 정말 이런저런 공부할게 쏟아져나오더라구요.
지금은 일기쓰는 시간이 너무 기대되고 즐겁습니다.
전에는 얼마나 틀릴지, 창피하고 걱정되고 그랬는데말이죠~ 첨삭결과가 기다려집니다 :)
제가 잘못알고있는 부분을 제대로 수정할 수 있는 기회니까요!
일기를 처음쓰던 초반에는 틀리게 쓸까봐 번역기를 돌리는 횟수가,
조금 길어진다 싶은 문장에 한번씩은 꼭 돌렸다면 지금은 250자를 채우는데에 그냥 과감히ㅋㅋㅋ
제가 알고있는 또는 제가 알게 된 표현들을 통해서 그냥 씁니다.
틀리는게 겁나지 않거든요 이제~ 교수님의 첨삭을 통해서 제가 알게되는 표현이 더 생기게 되는거잖아요! :)
저는 3개월만 더 250자 열심히 채워보고 그 이후부터는 분량을 늘리는데에 도전해볼 생각입니다!
수정되는 문장이 점점 줄어들어서 제가 쓴 일기 그대~로 첨삭결과를 받아볼 수 있는 그날까지!! 아자아자!
외국에서 2년 정도 머문 적이 있었지만, 단순히 그 자리에 머문다고 해서 언어를 습득할 수 있는 것은 아니라는 것을 체득하고 돌아왔습니다. 아마 어학연수를 다녀오신분들이나, 업무 상 해외에 장기체류한 경험이 있으신 분들은 공감하실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결국 성인이 되어 언어를 익히기 위해서는 학습의 과정이 필요함을 절실히 느끼며, 영어를 잘하고자 하는 열망이 불타올랐습니다.
하지만, 학원은 대부분 시험을 목적으로 하고 있기 때문에 고득점을 위한 스킬을 제시할 뿐 영어라는 언어 자체를 즐길 수 있는 수단이 되기는 어려웠습니다. 게다가 고가이기 때문에 금전적인 장벽도 높았구요.
학원이라는 옵션을 포기하고, 다른 영어 고수님들은 어떻게 영어공부를 하셨는지 알고 싶어 유튜브를 전전하던 중 우연히 나리님을 만나게 되어 여기까지 오게 되었습니다.
비록 여행때문에 작성하지 않은 날도 많았지만, 분명 영어일기는 매일매일 습관적으로 영어로 생각하는 시간을 마련해 주었습니다. 이런 시간이 하루, 이틀, 일년, 십년이 된다면 적어도 두려움을 떨치고 편하게 영어를 구사할 수 있는 날이 다가올 수 있을 거라고 믿습니다.
솔직히 반복적인 일상 속에 일기 주제를 잡는 것이 어려운 날도 많았지만, 그럴 때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예시문들을 제공해주셔서 주제에 대한 부담 없이 즐기며 할 수 있었습니다. 예시문들을 모두 연습하고, 그 과정에서 익힐 다양한 표현을 바탕으로 자유주제로 확장해 나갈 계획입니다.
풍부한 예시문에 더하여, 학습자가 필요한 정보를 가득 담아 보내주시는 첨삭내용은 감동이었습니다. 평소에 외국인 친구들에게 보냈을 때는 관계 때문인지 제대로 코멘트를 받기 어려웠었습니다. 하지만, 첨삭을 통해 디테일한 코멘트를 보면서 습관적인 실수들을 알 수 있게 되었습니다.
나리님의 첨삭 프로그램을 오래오래 이용하면서 영어가 일상처럼 편안해지는 경험을 하고 싶습니다. 좋은 프로그램을 운영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를 포함하여 첨삭 서비스를 이용하는 많은 분들이 성장할 수 있도록 오래오래 프로그램 유지해주시길 부탁드려요.
올해도 첨삭 잘 부탁드립니다 :)
안녕하세요 티앤잉글리쉬 멤버님!
소중한 시간 내주셔서 첨삭후기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말씀해주신 부분 첨삭에서 앞으로 꾸준히 도움 받으실 수 있도록 일기 한편한편 꼼꼼하게 정성껏 첨삭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아직 일년이 안 되었는데 영어일기 쓰면서 실력이 많이 향상된게 느껴져요. 제 일기를 꼼꼼하게 봐주신 선생님들 덕분인 걸 알기에 항상 감사하고 있습니다. 단순히 내돈 내고 받는 서비스라고 하기엔 너무 정성이 깃들어있어요. 글쓴 의도를 항상 생각하면서 고민하고 문장을 손봐주시더라구요. 영작이 엄청난 벽처럼 느껴졌는데 이렇게 첨삭받으면서 영작에 재미를 느끼게 됐어요. 또 실제로 제 의도에 맞는 문장을 하나하나 배우다보니까 원서를 읽거나 영화를 볼 때 뉘앙스를 구별하는 감각이 조금씩 생기는 것 같아요. 그러다보니 영어가 훨씬 생생하게 다가오더라구요. 게다가 따로 읽기 공부를 안 했는데도 독해능력이 엄청 향상되었어요. 아마 문장을 적극적으로 쓰고 고치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문장 구조를 파악하는 능력이 길러진 것 같아요. 그리고 저는 발음첨삭도 함께 받고 있는데, 선생님께서 제 발음 하나하나를 지적해주시니까 저도 몰랐던 제 버릇을 점검할 수 있어서 좋았어요. 어떻게 발음하는지 알아야 듣는 것도 가능하다고 하잖아요? 여태껏 제대로 발음해보지 않았던 단어들을 확인해나가다보니 듣기도 예전에 비해 많이 늘었어요. 저도 모르게 특정 단어나 모음을 제 맘대로 발음하고 인식하고 있어서 잘 들리지않던 단어들이 이제는 훨씬 선명하게 들려요. 티앤잉글리쉬 영어첨삭은 그 어떤 방법보다 훨씬 큰 시너지 효과를 주는 것 같아요. 전 예시문 공부하고 매일 일기 외우는 분들에 비하면 참 게으르게 공부하고 있는데 그래도 많이 좋아졌네요. 티앤잉글리쉬의 유일한 단점(?)이라고 한다면 복습할 때 얼굴이 화끈거리는걸 견뎌야한다는 것 정도겠네요. 전 진짜 일기쓰듯이 개인적인 이야기를 쓰는 편이라 다시 읽기가 부끄럽더라구요. 근데 매번 예시문이랑 사실관계 나열만 하는 건 또 재미가 없어서 걍 제 맘대로 쓰고 있습니다…매번 첨삭하실 때마다 얘는 또 이러고 사네 생각하실 것 같네요. 선생님들께 여러모로 감사한 맘을 갖고 있어요 하하
암튼 전 영어첨삭이 너무 좋네요. 가끔 진짜 피곤하고 쓸 말이 없어서 한 시간 고민하다가 한 줄도 못쓰고 컴퓨터를 덮을 때도 있지만 이젠 그런 일탈도 줄여보려구요. 감사드리고 더욱더 번창하길 바라겠습니다.
나리샘을 비롯한 첨삭 선생님들 안녕하세요~ ^^ 12월, 올 한해를 되돌아 보며 적어봅니다.
제가 올해 새롭게 시작한 일 중에 가장 꾸준히 실천한 일이 바로 영어 일기 쓰기예요. 그래서 영어 일기를 빼고는 저의 2017년을 설명할 수가 없습니다 하하. 6월부터 시작했으니 아직 반년 정도 했을 뿐이지만, 정말 많은 도움을 받고 있어요.
저는 남편 직장 때문에 한국에서 멀리 떨어진 스웨덴이라는 나라에 살고 있습니다. 올해 초에 여기 왔는데, 저의 영어 실력은 아기 수준?이랄까요. 가게에 진공 청소기를 사러 갔는데 “다른 색깔도 있나요?” 라는 말을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더라고요. 정말 제 자신이 싫어졌던 슬픈 기억이 있습니다 ㅠ
영어도 영어지만 여기 살아야 하니까 여기 말을 배워야 하는데, 어학당을 가니까 영어로 스웨덴어를 가르쳐 준다더라고요. 역시 영어는 세계 공용어였습니다! 제가 나리샘을 알게 된 것이 바로 이 시점이었어요. 절박한 마음에 인터넷에서 영어 공부와 관련된 것들을 많이 검색했었거든요. 그래서 6월 부터 500자 첨삭을 시작했습니다.
제가 생각하는 나리샘 영어 일기의 장점은,
1. 매일 책임감 있게 영어 공부를 할 수 있다.
기쁠 때도, 슬플 때도, 여행 갈 때도~ 매일(월~목) 한편씩 올려야 하는 강제성이 마음을 다잡아 줍니다.
2. 다양한 곳에서 접한 새로운 영어를 내 방식으로 써보고 바른 표현을 배울 수 있다.
인터넷이나 영화에서 재밌는 표현을 본 후, 제 일기에 한번 적어보니까 오랫동안 기억할 수 있더라고요.
가끔 제가 원어민도 모르는 생소하거나 어색한 표현을 쓰면 샘께서 바르게 고쳐주시지요. 감사합니다.
3. 샘의 따뜻한 마음을 느낄 수 있다.
개인적인 생각입니다만, 저는 나리쌤 영어 첨삭에서 인간미를 느꼈습니다. ㅎㅎ
일기 내용에 대한 코멘트에서 제 글을 관심있게 읽고 계시다는 걸 알 수 있었어요. 기계적으로 틀린 것만
고쳐 주시는 것이 아니고요.
그리고 지금은 친구들과 식사하며 영어로 일상 대화를 나눌 수 있게 되었어요. 영어 일기 쓰는 속도도 조금 빨라졌고요, 영어로 스웨덴어를 가르쳐주는 수업도 듣습니다. 물론 이곳은 제가 외국어를 사용할 기회가 많기도 하지만, 영어 일기 쓰기가 정말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대화하다가 어떤 주제가 나왔을 때, 아~ 영어 일기에 썼던 표현 있었지 하면서 떠오를 때가 많아요. 반대로 대화하다가 영어로 어떤 말이 잘 안나왔을 때, 집에서 영어 일기를 쓰면서 다시 정리해 보기도 하고요.
아직 영어 정복까지 갈 길이 아득하지만, 그래도 꾸준히 하다보면 조금씩 잘 하게 될 거라고 생각합니다.
내년에도 잘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티앤잉글리쉬 멤버님!
소중한 시간 내주셔서 첨삭후기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말씀해주신 부분 첨삭에서 앞으로 꾸준히 도움 받으실 수 있도록 일기 한편한편 꼼꼼하게 정성껏 첨삭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일년이 딱 되는 날 후기를 작성해야지 하고 마음먹고 있었는데 고마운 마음이 나날이 커져 이렇게 짧게나마 후기 남깁니다. Tea and English의 가장 큰 장점이자 제가 가장 크게 도움받고 있는 부분은 “믿을 수 있는 첨삭”이예요. 믿을 수 있는 첨삭이 저는 너무 좋습니다. 그리고 궁금증이 생길때에도 믿고 여쭤볼 수 있는 분들이 계심도 참 든든해요. 함께 공부하면서 느껴지는.. 이분들은 진심으로 나의 영어실력 향상을 원하고 계시는구나. 는 제게 감동도 준답니다. 고맙습니다.
영어일기를 쓰고 올려주시는 예시문을 읽고 유튜브로 올려주시는 발음을 듣고.. 여러모로 감사드립니다.
지금만으로도 너무 좋고 감사해요. 내일일을 알 수 없는 게 사람일이라지만 ^^;; 저는 Tea and English와 평생 함께 하고 싶어요.
저도 다른 몇몇분들과 마찬가지로 250자 정도는 쉽게 생각하고 겁없이? 첨삭을 시작 했었습니다.
하지만 육아와 병행하여 매일매일 꾸준히 영어로 글을 쓴다는게, 그것이 내 생각을 적는 것이라 하더라도 이렇게 힘들줄 몰랐습니다.
스스로 선택했으면서도 스트레스도 많이 받고 너무 피곤하여 빼먹게 되는날은 스스로 자책감도 컸으니까요
그렇게 어거지로 한달도 채 못 하고 시간이 흘러 그만두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매일매일 영어공부를 하지 않더라도 마음속엔 늘 영어를 잘 하고 싶다는 갈망은 있었고 다시 공부를 하고자 마음먹었을때 이 방법 저 방법 다 써봐도 역시 틀리더라도 스스로 글을 써보고 첨삭을 받는것이 제게는 가장 맞는 방법이라는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각자에게 맞는 방법이 있겠지만 어떤 방법을 선택하든 결국엔 스스로 해 보는 방법이 진리 인 것 같습니다.
영어공부를 하면서 귀감이 되었던 글귀가 있어 남겨봅니다 ^^
*Tell me and I’ll forget. 말해주면 잊어버려요.
Teach me, and I may remember. 보여주면 기억할 수도 있겠죠.
Involve me and I learn. 내가하면 깨달아요.
-Benjamin Franklin 벤자민 프랭클린
안녕하세요 티앤잉글리쉬 멤버님!
소중한 시간 내주셔서 첨삭후기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한 달 전에 우연히 유튜브를 통해 알게 되어 첨삭수업을 시작했습니다. 작문은 예전에도 혼자 낙서처럼 몇 문장 씩 적어보기도 했는데, 이게 맞는 말인지 틀린 말인지도 모르겠고 해서 큰 의미를 부여하진 않았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다르죠. 제가 쓴 글에 훌륭한 첨삭을 받으니 이것만큼 훌륭한 훈련법이 또 있을까 싶습니다. 처음엔 250자로 시작했으나 쓰고 싶은 말이 많아서 2주만에 프리미엄 첨삭으로 바꿨습니다.
발음첨삭도 만족스럽습니다. 어떤 소리에 취약한지를 알려주시니 집중적으로 연습할 수 있어 정말 좋습니다.구분지어 발음할 수 있다면 구별해서 듣는 것도 가능하겠죠?
이렇게 좋은 수업 알게 된 게 큰 행운이네요. 모쪼록 이 수업이 제게 습관이 되길 바랍니다. 일 년 후에 돌아봤을 때에도 충실히 복습까지 매일 해 온 제 모습에 뿌듯하길 바랍니다. 기초적인 수준을 넘어 고급영어까지 이 수업을
통해 반드시 마스터하겠습니다.
영어 일기 쓰기 한달을 맞아 저도 한번 후기를 적어 봅니다~
아직 한달 밖에 안되긴 했지만, 영어로 생각하는 습관을 키워가는 중입니다.
월~목까지 하루에 500자씩 영어로 쓸 거리를 찾으려면 꾸준히 생각을 해야 하더라고요.
영어 일기 쓰기가 일상 생활을 영어로 표현해 보는 일에 큰 동기 부여가 되었어요.
혼자 막연하게 생각하던 표현들을 정확하게 고쳐 주시니 기억에 오래 남습니다.
저는 새로 배운 표현들을 오래 기억하고 싶어서 어색하지만 일기에 억지로 막 써 볼 때가 있어요.
그런 표현들에 대한 첨삭을 받아보면 적합한 활용법을 알아가게 됩니다.
이런 과정들이 계속 쌓이면 영어 실력을 쌓는 데에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이곳을 알게 된 계기는 나리 선생님의 유튜브 동영상이에요.
일기 첨삭 뿐 아니라 이곳 홈피에 나온 예문이나 영어동화도 재미있고 유용해서 자주 와서 참고하고 있습니다.
모쪼록 저도 나리 선생님처럼 의지를 가지고 열심히 해서 영어와 친해지고 싶네요 ^^
더욱 번창하시고 앞으로도 첨삭 잘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티앤잉글리쉬 멤버님!
소중한 시간 내주셔서 첨삭후기 남겨주셔서 감사하며, 꾸준히 오랜시간 티앤잉글리쉬와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말씀해주신 부분 첨삭에서 앞으로 꾸준히 도움 받으실 수 있도록 일기 한편한편 꼼꼼하게 정성껏 첨삭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
첨삭 후기 글 남깁니다.
지난 3월 초부터 영어 일기 첨삭을 시작했고, 이제 4개월에 접어들고 있습니다.
매일매일 일기를 쓰는 동안 Writing 실력은 물론, 암기하고 실생활에서 사용하려고 노력하다보니 Speaking 실력도 좋아진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심심하면 유투브 보는 버릇 덕분에 나리 선생님을 알게 되어서 참 운이 좋았다고 생각합니다.
두 달 동안 첨삭을 받았고 첫 달에는 250자, 두 번째 달은 250자+발음첨삭을 신청했습니다.
1. 첨삭하면서 바뀐 점(첨삭 후에 긍정적으로 변화된 영어실력)
1) 평소에 ‘이걸 영어로 어떻게 표현하지?’ 하고 생각하게 돼요. 그리고 틈이 나면 영어 단어 찾아보고 한 문장씩 공책에 써 놓는 습관이 형성 되었어요. 그리고 영어일기를 매일 쓰기가 쉽지 않아서 그 때를 대비해서 주말에 왕창 써 두거든요. 그 중에 하나씩 골라서 다시 일기 쓰곤 하는데 한 번 써둔걸 다시 쓰면 틀린 것도 눈에 잘 보이고 문장도 깔끔하게 쓰게 되더라고요. 확실히 첨삭 받았을 때 틀린 부분도 적은 것 같고요.
2) 문장 구조가 눈에 더 잘 들어와요. 원서 읽으면 단어도 어렵지만 문장 구조가 파악이 안 될 때가 많은데 그런 게 줄었어요. 여전히 몇 시간 들여서 조금씩 밖에 못 읽지만 원서 읽는 게 엄청 즐거워요.
3) 제가 쓴 글을 꼼꼼하게 읽어보게 됩니다(눈+입). 발음 첨삭 받으면서 이런 습관에 탄력이 붙었어요.
잘못된 발음이 뭔지 정확하게 알게 되니까 영어를 들을 때도 더욱 주의를 기울여서 듣게 되구요.
2. 첨삭하면서 힘든 부분 혹은 첨삭 이후에도 여전히 힘든 영어 부분들
1) 한국어 표현처럼 풍부하게 하는 게 어렵네요. 영어로 쓸 때는 되도록 한 문장을 짧게 쓰려고 하고 있거든요. 오류도 적고 전달력도 높아지는 것 같아서요. 그렇지만 원어민이 아니다 보니 길게 쓰는 문장들에 비해 제 글이 어느 정도 풍부하게 표현되고 있는지 잘 모르겠어요. 이 부분은 제가 원서를 읽으면서 조금씩 보완해나가는 수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2) 한국어랑 정확하게 호환되는 표현을 찾는 게 쉽지 않아요. 선거에 관해 쓸 때, ‘사표’라는 말을 그대로 영어로 쓰려다가 혹시나 해서 구글이랑 유투브에 검색해봤는데 그런 단어가 없더라구요? 어떻게 표현해야 가장 가까울지 몰라서 참 오래도록 고민했던 기억이 있네요.
3. 첨삭에서 바라는 점
더 바라는 건 없고 번창하셔서 오래오래 첨삭 받게 해주세요.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티앤잉글리쉬 멤버님!
소중한 시간 내주셔서 첨삭후기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더 좋은 첨삭서비스로 보답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정말 우연히 알게 된 영어일기 ‘Tea and English’, 이제 딱 한달 이용해보고 이렇게 또 신청을 하게 되네요.
1. 첨삭하면서 바뀐 점(첨삭 후에 긍정적으로 변화된 영어실력) :
1) 사실 이용한 지 1달밖에 안되었기 때문에 크게 달라진 점은 아직은 없습니다.
하지만 혼자 영어공부를 해가는 데 믿고 따를 수 있는 지침서 역할을 받고 있다는 느낌이랄까요?
믿음이 가고 신뢰가 가는 교수진 구성에, 내가 쓴 일기 한 구절 구절 읽으시면서 어색한 부분을 자연스럽고 올바르게 고쳐주신다는 믿음이 있기에 더 확신을 가지고 영어공부에 박차를 가할 수 있게 된 것 같습니다!!
2) 그래도 굉장히 재밌어요!! 자기의 생각, 자기의 이야기를 앉아서 곰곰이 생각해내서 영어로 옮겨 적는다는 것.
흥미를 가지고 써내려가고있습니다!!
2. 첨삭하면서 힘든 부분 혹은 첨삭이후에도 여전히 힘든 영어 부분들
1) 아무래도 스스로 생각하면서 일기를 쓰다보니 비슷한 표현이나 같은 수준의 표현들을 반복적으로 써지게 되는 것 같더라고요
좀 더 확장된 표현이나, 업그레이된 표현을 쓰고 싶은 마음이 있는데 .. 그런 부분에 대한 딜레마? 한계? 그런 게 조금은 있는 것 같아요
3. 첨삭에서 바라는 점
올바르고 자연스러운 영어를 접하는 데 정말 만족스럽습니다. 다만, 영어 외적으로 작은 개인적인 의견을 적는다면, 정말 몸이 힘들고 바쁜 일정 가운데에서도 귀가해서 일기를 제출하고 싶은데, 물리적으로 자정을 넘어버리거나… 그런 날이 정말 간혹 있거든요…. 그럴 땐 많이 아쉽고 그럽습니다.!!
앞으로도 친절한 첨삭과 답변 부탁드릴게요!! 감사합니다!! 고생하시는 모습 생각하며 놓치 않고 더 열심히 영어 공부 하겠습니다!!
나리선생님! 안녕하세요?
영어일기를 시작한지도 3달째가 되어가는데 후기를 이제서야 남겨드립니다.
저는 이렇게 운영되는 영어일기 프로그램을 발견한 것만으로도 행운이라고 생각하는데요~
후기가 너무 늦어졌지만 영어일기 첨삭 프로그램을 신청하시는 분들에게 큰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1. 첨삭하면서 바뀐 점(첨삭 후에 긍정적으로 변화된 영어실력)
지금까지 첨삭을 받으며 바뀐점은 “꾸준히 영어공부를 할 수 있다는 점” 입니다.
나리선생님의 유튜브 동영상을 통해서 영어일기 첨삭 프로그램을 알게 된 후 바로 신청하게 되었고, 벌써 3개월째 되어갑니다. 매년 새해 목표로 잡았으나 실패만 거듭하던 저에게 첨삭프로그램은 꾸준함의 힘을 알게해준 것 같습니다. 사실 처음에는 영어문장을 한줄 만드는것도 어렵고 어색하게 느껴졌습니다. 그런데, 매일매일 꾸준히 하다보니 문장만드는 시간도 점점 단축되었습니다. 또한 첨삭받은 문장들로 공부하다보니, 구사력도 전보다 고급지게 늘어가고 있는것을 어느순간 느꼈답니다. 문장, 문법에 맞는 제대로된 문장으로 고쳐주셔서 도움이 많이 되는것 같습니다. 영작잘하기 책도 읽어보고, 강의도 들어보았지만.. 영어일기 첨삭프로그램은 스스로 재미를 느끼며 꾸준히 영어를 접할 수 있게 해주기 때문에 진정한 영어 공부를 할 수 있게 해준다고 생각합니다.
slow and steay라는 말처럼 너무 급하게 생각하지 말고, 앞으로도 천천히 꾸준히 첨삭을 받는다면 지금보다 더 많이 성장해있는 저를 발견할 것 같습니다!
2. 첨삭하면서 힘든 부분 혹은 첨삭이후에도 여전히 힘든 영어 부분들
첨삭하면서 힘든부분은 “복습하는 습관을 갖는것” 입니다.
영어일기를 쓰고, 첨삭받는게 끝이 아니라 복습이 함께 병행되어야 비로소 내 것이 될텐데, 바쁜 일상속 시간에 쫓기다 보면 복습은 커녕 영어일기를 못적을 때가 있더라고요.
한번 복습을 미루게 되니, 나중에는 영어일기 복습이 부담으로 다가오게 되는데 복습하는 습관을 천천히 만들어 나가고 싶습니다~
3. 첨삭에서 바라는 점
저는 나리선생님께서 늘 친절하게 첨삭을 잘해주셔서 정말 감사할 뿐입니다!
한국스러운 영어문장, 한국스러운 영어표현을 자연스럽게 고쳐주시는 부분과 외우두면 좋은 표현들을 알려주실 때 정말 도움을 많이 받고 있습니다.
이런 좋은 첨삭프로그램을 운영해주셔서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열심히 영어일기 첨삭 프로그램에 참여할게요! 선생님 앞으로도 좋은 첨삭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티앤잉글리쉬 멤버님!
소중한 시간 내주셔서 첨삭후기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더 좋은 첨삭서비스로 보답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나리쌤 안녕하세요~ ^ㅡ^
벌써 첨삭을 시작한지 한달이 지났네요..
짧은 시간이지만 첨삭을 통해 배우고 경험하는 것들이 정말 많아서
다른 분들과 제가 배우고 활용하고 있는 내용들, 감사한 부분들을 공유하고 싶어 후기를 남깁니다.
1. 첨삭하면서 바뀐 점(첨삭 후에 긍정적으로 변화된 영어실력) :
[영어에 대한 두려움 극복, 영어는 재미있다는 것!]
저는 학창시절 쭉 영포자였고 항상 영어를 무서워했는데요. 그 이유는 지금 돌아보니 테스트에 대한 부담감이었던 것 같아요.
한국에서 학창시절을 보내시는 모든 분들이 알고 계시듯이 한국 수능영어는 전문적이고 아주 어려운.. 외국인도 처음보는 단어들이 많은 지문들을 사용하여 문제가 출제 되잖아요.. 저는 그걸 다 읽을 여력도 되지 않았고 긴 지문을 보며 항상 답답한 마음을 느낄 뿐이었는데 그렇게 되는 것이 당연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어요.
제가 특히 영어를 못하도록 태어난 것이 아니라 “수능영어”가 나에게 어려웠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아기가 모국어를 습득하듯이 배워야 한다는 나리쌤의 블로그 글들이 제게 참 많은 격려가 되었습니다.
어렸을 때로 돌아가 쉬운 것 부터 차근차근, 충분한 시간을 가지고 배운다는 생각으로 첨삭에 임하고 있고
테스트에 대한 부담 없이 내가 하고 싶은 말을 영어로 천천히 표현해보는 시간들이 쌓이니 점점 재밌어집니다.
영어를 원래 못했다가 갑자기 원어민처럼 실력이 바뀌는 드라마틱한 일은 아직 없지만, 영어에 대해 두려움을 극복하고 점점 더 재미있어진다는 것, 이것이 첨삭을 통해 얻은 가장 큰 자산 입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꾸준한 영어공부가 될 수 있도록 돕는 시스템]
이 공부방법이 단순히 영어 강의를 듣는 수동적인 방법이 아니라 선생님과 매일 교류하는 “능동적인” 방법이어서 “진짜 나의 실력”을 쌓는데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인터넷으로 그냥 강의를 듣는 것은 남이 만들어준 문장을 내가 어떻게 해서든 습득해야하는 것인데 많은 성공 사례가 있지만 사실 저는 그 방법이 잘 맞지 않았어요. 누군가와 내 이야기를 “교류” 한다는 느낌보다는 계속 상대방의 이야기를 들어주는 것 같은 느낌이랄까요.. 피곤할 뿐이었죠. 그러니 지속적으로 영어공부를 유지하기가 어려웠어요. 금방 지치고 싫증이 났습니다.
하지만 나리쌤과 하는 공부는 매일 내가 하고 싶은 이야기를 메일로 보내고, 그것에 대한 답장이 곧 도착하는데요, 마치 펜팔하는 것 같고(ㅎㅎ) 정말 즐거워서 계속 영어를 하고 싶은 마음이 듭니다.
[콩글리쉬가 아닌 자연스러운 문장을 배울 수 있음]
외국인 부모님을 둔 것과 같이 내 문장을 자연스럽게 수정받을 수 있다는 점이 정말 좋아요.
제가 문장을 스스로 만들고 있지만 그 문장이 막상 영어권에서 통하지 않는다면 정말 슬프잖아요. 그런데 그런 의심 없이 고쳐주시는 부분을 외울 수 있고, 영어권에서는 이렇게 표현하는 것이 자연스러운거구나~ 하고 생각도 넓혀지구요..
영국인 교수님께서 첨삭 하시는 부분은 영어표현이 어떻게 사용되는지와 제 표현은 왜 부자연스러운지 알 수 있어 넘 좋구요, 나리쌤이 추가로 써주시는 내용은 혹여 영어로 첨삭되었을 때 모호한 부분을 명확하게 표현해주셔서 정말 도움이 많이 됩니다.
2. 첨삭하면서 힘든 부분 혹은 첨삭이후에도 여전히 힘든 영어 부분들
사실 저는 첨삭 시스템에 정말 만족해서.. 공부하며 힘든 부분을 이야기하기가 어려운 것 같습니다. 그래도 꼽아보자면.. 제가 영어식 자연스러운 표현을 잘 몰라 이 말을 어떻게 영어로 자연스럽게 표현할 수 있을지에 대한 고민은 항상 있다는 점 입니다. 좀 더 영어스러운 문장을 만들고 싶은데 워낙 한국어 기초가 튼튼한지라..ㅎㅎ 제가 더 표현을 찾아보고 스스로 잘 사용하지 않게 되는 문장도 만들어보려고 노력해야겠죠..?^^
3. 첨삭에서 바라는 점
1) 저는 첨삭해서 주실 때 가끔 [이렇게도 쓸 수 있고 이렇게도 쓸 수 있다..] 두가지 표현을 알려주실 때가 있는데 정말 좋았어요. 제가 항상 익숙해서 쓰는 표현도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고, 제가 익숙하지 않은 표현도 같이 배우고 외울 수 있으니까요..
2) 저는 발음 첨삭도 함께 하고 있는데요.. 단어 하나하나씩 지적해주신 것도 발음 향상에 너무 도움이 많이 되고, 제가 어떤 부분 발음을 누락하고 있는지 자세하게 배울 수 있었어요. 그리고 지난번 첨삭은 제 일기를 통으로 교수님이 읽어주셨는데요! 정말 좋았어요.ㅎㅎ 연음과 모든 발음을 제가 함께 배울 수 있어서 그걸 들으면서 똑같이 따라하는 연습을 할 수 있으니까요..^^
3) 오랫동안 이 첨삭을 받을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사실 한국사람들이 모두 그렇듯이.. 영어공부를 하지 않아 온 것이 아니잖아요.
그런데 영어 실력이 늘지 않는 데에는 분명 공부 방법에 문제가 있음을 많이 고민했습니다.
영어공부에 대한 너무나 많은 궁금증들과 갈증들을 나리쌤 블로그 글들을 통해 많이 해소해가고 있어요..
그중에 정말 좋은 방법인 첨삭 서비스를 저렴한 가격으로 제공해주시고 있는 것에 대해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다음 달도 잘 부탁드립니다~~^^
후기를 이렇게 자세하게 적어주시는데 얼마나 많은 시간과 애정을 투자해야 되는지 잘 알고 있기에, 한단어 한단어 너무 감사하게 읽었습니다 ^^ 이부분 첨삭 담당해 주시는 교수님에게도 그대로 전달해 드렸습니다 ^^ 사실 대학에서 강의를 나가고 있지만, 오프라인으로 만나는 학생들 못지않게 첨삭으로 얼굴도 뵙지 못하신 분들에게 정이 많이가게되요. 이부분 제가 영국인 교수님과도 얘기나눴는데, 이상하게 온라인으로 등록하시는 분들 한분한분에게 애틋한 정같은게 있어요^^ 아마도 제가 영어를 빠르게 배운 방법이기 때문에 이 방법을 그대로 실천하시는 영어일기첨삭 참여자 분들에게 애정이 가게 되는 것 같아요. 또한 정말로 공부하고 싶으신 분들만 등록해 주셔서 영어에 대한 애정과 열정이 고스란히 느껴져서 그런것 같습니다. 조하은 님께서는 제가 너무너무 강요하는 모국어 실력 쌓듯이 실력을 쌓아야 된다는 방법 그대로 하루 하루 너무나 잘 실천해 주고 계셔서 오히려 영어첨삭팀인 저희들이 더욱 더 감사할 따름입니다. 하루하루 너무 잘 하고 계셔서 이대로만 진행하시면 원하시는 실력 무조건 달성하실 수 있으실 거에요^^ 발음첨삭은 제가 직접 해드리지는 않지만, 저도 모니터를 계속 하고 있습니다. 교수님과 매주 상의하면서 개개인마다의 최상의 첨삭 방향을 논의하고 있어요~ 저희 목표가 저렴한 가격이지만 최상의 질로 최고의 교육을 받으실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라서 주신 피드백과 후기를 120프로 참고해서 앞으로 더욱 더 만족스러운 첨삭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도움이 되신다니 제가 오히려 너무 기쁘고 뿌듯하고 행복한 에너지를 가져가요^^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첨삭을 시작한 뒤 벌써 한 달이 다 되어가네요~ 항상 느끼지만 시간 참 빨라요
제가 첨삭을 시작하지 않았다면 어쩌면 이 한 달이 어느샌가 흘러가버렸겠죠?ㅎㅎ
많은 이점이 있지만 그중 가장 좋은건 첨삭을 통해 매일 공부를 할 수 있다는 거에요~
시작하기 전엔 250자? 별거아니네~ 라고 생각했는데 일하면서 매일 병행한다는 게 생각보다 별거더라구요ㅎㅎ
‘조금씩이라도 꾸준히 하는 게 가장 중요하다’말은 참 실천하기 쉽지 않은데, 영어첨삭과 함께 실천하고 있습니다.
사실 영어공부를 하는 차에 작문, 일기 쓰는 게 중요하다는 걸 알고 있었지만 일기를 쓰더라도 확인해줄 사람이 없으니 시작하지 못하고 있었어요. 신기하게도 그러던 차에 나리님의 첨삭을 알게 된 거죠!!
고민이 많은 성격인데 생각할 것 없이 바로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또 하나 좋은 건 제가 스스로 제 문장을 만들어서 익힐 수 있다는 거에요.
제가 만들고 제가 사용하려는 문장이다 보니 확실히 머리에 오래 남고 더 외우려고 합니다.
그리고 그날 익힌 표현을 복습하듯 적으며 익힐 수 있는 게 너무 좋아요~
저는 개인적으로 그날 새로 배운 표현들(평소 유튜브나 영어라디오를 들으며 주로 학습해서요) 중 새로운 것, 기억하고 싶은 것, 뭔가 원어민만 알 것 같은 그런 표현들은 따로 기억해서 첨삭 시 사용하려고 합니다. 억지로 그 표현에 어울리는 에세이를 만들기도 하죠ㅎㅎㅎ
첨삭을 보내기 위해 다시 듣고, 적어놓고, 정확한 의미가 뭔지를 찾아보고, 나아가 직접 문장을 만들기 위해 고민하게 됩니다.
이런 일련의 과정들이 원하는 표현을 익히는데 도움이 많이 됩니다~
익히고 싶은 표현/단어들 중 이런 과정을 거친 건 확실히 지금도 기억에 남네요~
아직 한달이라 영어실력이 눈에 띄게 늘었다는 말은 못하지만 앞으로가 기대됩니다.
꾸준히 하고 물론 스스로도 열심히 공부한다면 나리님의 간증이 제 일이 될꺼라 생각해요ㅎㅎ
발음교정은 일기 하나만 보내는 거라 큰 도움이 될까 싶어 고민했지만 일단 같이 해보려고요~
작문한거 외우려고 하는데 쉽지않아서.. 녹음하면 암기에도 도움이 되지 않을까요?ㅎㅎ
첨삭서비스 중간에 그만두시면 안돼요! ㅎㅎㅎ 저도 꾸준히 열심히 할께요 :D
안녕하세요^^ 바쁘실텐데 이렇게 자세한 후기 감사드립니다 ^^ 일기적는게 중요한것은 정말 강조하고 또 강조해도 끝나질 않지만, 가장 중요한것은 내가 직접 적은 문장만큼은 백프로 가져가기 때문이에요~ 원어민부모가 생기는것이나 마찬가지 입니다 ^^ 내가 직접 적어봤기 때문에 첨삭으로 틀린점들을 받아보면 왜 틀렷는지를 바로 알게되어서, 그게 차곡차곡 실력으로 다져지게 되요~ 아무리 영어시간에 every 뒤에는 단수동사 온다고 배워도 99프로는 직접 적어보면 다 실수하세요. 그런점들을 굳이 문법배우지 않고도 직접 실수하면서 배울수 잇는 큰 장점이 있습니다 ^^ 발음은 일기 하나 보내셔도 되고 90초안에는 일기 3편,4편 원하시는 만큼 보내셔도되요^^ 다만 교수님이 꼼꼼하게 지적하는걸 좋아하셔서 한편을 제대로 연습해서 꼼꼼한 피드백 받는걸 추천하고 있을뿐입니다 ^^ 앞으로 얼마나 더 실력이 향상되실지 저도 설레는 마음으로 기대해 보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