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 Switzerland, euthanasia is legally permitted. What do you think about it?
스위스에서는, 안락사가 법적으로 허락되는데, 이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세요?
This is such a big topic to think about. There is a lot of controversy online if you search for it on Google. There is a movie called Me Before You in which the main actor commits suicide because he is paralyzed. After watching the movie I thought about many things. Because before I watched it, I had never thought about human euthanasia seriously. It just sounded like something that was happening on the other side of the world. I think the decision must be made by the person who wants to end their life.
생각해 봐야 할 매우 큰 주제에요. 구글에서 이 주제에 대해 검색하면 온라인에서는 많은 논쟁이 있는 걸 볼 수 있어요. 미 비포 유 라는 영화가 있는데요, 여기서 주인공이 몸의 마비 때문에 자살해요. 이 영화를 본 후에 많은 것들을 생각해보았어요. 이 영화를 보기 전 에는 안락사에 대해서 심각하게 생각 해 보지 않았어요. 그냥 마치 다른나라 어디에서 발생하는 일 같았거든요. 저는 안락사라는 결정은 반드시 삶을 끝내고 싶은 당사자에 의해서 결정되어야 한다고 생각해요.
Must remember expressions
- euthanasia 안락사
- controversy 논쟁
- commit suicide 자살하다
- he is paralyzed (그의 몸이) 마비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