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at is the hardest part time job you have ever had?

가장 힘들었던 알바에 대해서 말해주세요

When I was 20 years old, I got a job in a pub and worked from 10pm to 6am for a month during winter vacation. It was the hardest job I have ever had in my whole life. Not only was it physically tough, mentally it was also very tiring. The staff were good people, so I had fun chatting with them at work, but the manager was very nasty. He picked on the members of staff, which of course included me. I still don’t understand why I put up with that treatment, but I definitely appreciate my current job compared to that job.

 

20살 때 맥줏집에서 아르바이트 했어요. 저녁 10시부터 새벽 6시까지 겨울방학 동안 한달동안 근무하였는데 제 삶에서 가장 힘들었던 직업이었어요. 신체적으로도 힘들었지만 정신적으로도 굉장히 피곤했어요. 같이 근무하는 스태프들은 좋은 사람들이라서 일터에서 같이 이야기도 나누면서 재밌게 보냈지만 매니저가 못된 사람이었어요. 저를 포함한 스텝 멤버들을 괴롭혔는데 여전히 그때 왜 그런 대접을 참았는지 이해가 안 돼요. 그러나 그 때의 아르바이트와 비교하여 현재의 일을 감사히 여겨요.

Must remember expressions 

  1. from 10pm to 6am 저녁 10시부터 새벽6시까지
  2. during winter vacation 겨울방학 동안
  3. It was the hardest job 가장 어려운 직업이었다
  4. put up with ~을 참다, 견디다
  5. I appreciate my current job 현재의 직업을 감사히 여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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