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fter you argue with your boyfriend or girlfriend, what do you do to make up?

남자친구(혹은 여자친구)와 싸우고 난 뒤 화해하기 위해서 어떤 걸 하나요?

I think it depends on whose fault it is. If I believe I have caused the argument, then I will call or text my boyfriend to apologize. But if it is the opposite situation, then I think I will wait until he calls me. But this is only my theory, because I am very impatient. So when I think about situations where I argue with someone, I usually call them or text them first, as saying “Sorry” first actually makes me feel better than receiving the apology. I remember one time I made what I felt was a small mistake when I was dating with my ex-boyfriend, and he was really upset. I said sorry to him but it wasn’t enough to make him feel better. So I was annoyed with him later, as I thought he was not generous about my mistake, so I gave up on making up with him. We didn’t talk for four weeks. After we made up, we realised we were both very childish and didn’t understand each other enough.

누구의 잘 못이냐에 따라서 다른것 같아요. 만약 제가 그 싸움을 일으킨 거라면 남자친구에게 전화나 메시지로 사과할 것 같아요. 그러나 만약 반대의 상황이라면 남자친구가 저에게 전화걸 때 까지 기다릴거예요. 근데 이건 단지 제 이론일 뿐이죠, 왜냐하면 전 굉장히 인내심이 없거든요 그래서 어떤사람과 싸운 상황에 대해서 생각해 보면 보통 제가 전화나 문자를 먼저 해요. 먼저 미안하다고 말하는게 사실 사과를 받는 것 보다 기분이 더 낫거든요. 한번은 전 남자친구와 사귈 때 제 생각에는 작은실수라고 여겨지는 실수를 해서, 남자친구가 몹시 화가 났었거든요. 미안하다고 했는데도 화가 풀릴정도로 충분하진 않았나봐요, 제 실수에 대해서 관대하지 않은 남자친구에게 나중에는 저도 짜증이 나더라고요. 그래서 남자친구와 화해하는걸 포기 해버렸어요. 4주동안 말을 안했는데 화해하고 난 뒤에는 우리 둘 다 너무 유치했고 서로를 충분히 이해하지 않았다는걸 깨달았었어요.

Must remember expressions

  1. apologize 사과하다
  2. theory 이론
  3. impatient 참을성 없는
  4. the opposite situation 반대 상황
  5. I was annoyed with him  나는 그에게 짜증났었다
  6. make up with ~와 화해하다
  7. childish 유치한

 

자주사용하는 영어식 자연스러운 문장 구조 파악하기 !

saying “Sorry” (first actually ->이부분은 없어도 문장 만드는데 지장이 없어요) makes me feel better

A makes B feel better – A하는것은 B의 기분을 낫게 만든다 

여기서 A는 주어를 의미하여, 본 문장에서  주어는 saying(말 하는것은)을 의미, B는 me를 의미해서 나를 이라고 해석합니다. feel better은 기분 낫다 라는 의미에요. make는 만든다 라는 의미가 되므로 모두 다 합쳐서 해석해 보면, (미안하다고) 말하는것은 만든다 나를 기분 낫게 이렇게 해석 해요. 한국말로 다듬으면 (미안하다고) 말하는것은 나를 기분 낫게 만든다고 표현하시면 됩니다.

영어는 본인이 직접 한문장이라도 만드는 연습이 필수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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