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be your dream woman or man
이상형에 대해서 말씀해 주세요
I don’t think I am a person who is attracted to good looking guys, as I don’t remember dating with handsome guys. Hopefully none of my ex-boyfriends are reading this article! Haha. I think when I was in my 20s when I didn’t really have my career, I thought personality was the most important thing. But now that I am in my 30s, when I think about an ideal man, I think about the passion he has towards his job. I am not interested in someone who makes lots of money or has social privileges. What’s important for me is to love his work, so every day he is happy with it. I love my work, so if the partner doesn’t understand my passion towards my work, I don’t think I can enjoy talking to him. I believe if the person cherishes his job, he can understand my love towards my work. And if he takes responsibility for his work and life, I think he is an attractive person.
전 잘 생긴 사람에게 끌리는 타입은 아닌거 같아요. 왜냐하면 잘생긴 남자와 데이트 한 기억이 없거든요! 이 글을 제 과거 남자친구들이 보고 있지 않길 바라며 하하! 제 생각에 20대 때 딱히 직업이란 것이 없을 때는 성격이 가장 중요한 요인 이라고 생각했어요. 그러나 30대인 지금의 저는 이상형을 생각할 때 본인의 직업에 열정이 있는지에 대해서 생각하게 돼요. 전 남자가 돈을 많이 벌거나 사회적 특권이 있는지 에는 관심이 없어요. 저에게 중요한건 그 사람이 자기 일을 사랑하냐는 거에요. 그래서 그 사람이 매일 일로 행복한지가 중요해요. 전 제 일이 너무 좋아서 만약에 제 삶의 파트너가 제 일에 대한 열정을 이해하지 못한다면 그사람과 대화를 즐길 순 없을 것 같아요. 만약 그 사람이 자기 일을 소중히 여긴다면 제 일에 대한 애정을 이해할 수 있다고 믿어요. 그리고 만약 그가 자기 일과 삶에 대한 책임감이 있는 사람이라면 매력적인 사람이라고 생각해요.
Must remember expressions
- is attracted to ~에 끌리다
- good looking guys =handsome guys 잘 생긴 남자
- personality 성격
- social privileges 사회적 특권
- cherish 소중히 여기다
- attractive 매력적인
